한 가족이 새 아파트로 이사 온 뒤, 현관과 부엌 사이의 작은 팬트리 공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이상 현상이 시작된다.
공기가 늦게 따라오고, 소리가 되돌아오지 않으며, 아이는 그곳을 "문 같다"고 말한다.
『팬트리 게이트 I ? 열리는 문』은 가장 평범한 집 안의 공간이 세계의 균열로 변해 가는 과정을 서서히 드러내는 장편 판타지 시리즈의 시작이다.